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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남준아트센터'는 미디어 아트의 선구자 백남준의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곳입니다.

     

    이곳은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연구 활동을 통해 백남준의 작품과 그 예술적 성취를 알리고 있습니다.

     

    주요 전시로는 백남준의 대표 작품들과 현대 미디어 아트를 포함하여, 다양한 국적과 배경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합니다.

    백남준아트센터는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하여 관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용안내

     

    출처 : 백남준 아트센터 홈페이지

     

    휴관일

    • 매주 월요일 (공휴일 제외)
    • 매년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

     

    관람 시간

    • 화요일 ~ 일요일: 오전 10시 ~ 오후 6시
    • 마지막 입장: 오후 5시

     

    관람료

    • 무료 (특별기획전의 경우 관람료 별도)

     

    전시 해설

    • 자원봉사자 도슨트 해설
      • 화-금: 14:00, 16:00
      • 토-일: 11:00, 13:00, 14:00, 16:00
    • 오디오 해설 제공 (전시 별도 안내)

     

    문의

    • 전화: 031-201-8571~2

     

    대여 서비스

    • 유모차, 휠체어 무료 대여 (사전 연락 요망)
    • 유모차 대여 대상: 30개월 이하(15kg 이하) 어린이

     

    관람 유의사항

    • 큰 가방은 물품 보관소에 보관
    • 사진 촬영 가능 (비상업적 목적, 플래시/삼각대/셀카봉 사용 금지)
    • 동영상 촬영 금지
    • 전시실 내 음식물 반입 금지
    • 핸드폰은 진동 모드로 전환
    • 어린이의 올바른 관람 예절 지도
    • 반려동물 출입 금지 (장애인 안내견 제외)
    • 건물 내 금연

     

    주차 안내

    • 운영시간: 09:00 ~ 19:00 (하절기 09:00 ~ 20:00)
    • 요금: 승용차 1시간 1,000원, 매 10분당 200원, 중/대형차 1시간 2,000원, 매 10분당 400원
    • 감면 대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모범납세자 등
    • 문의: 031-288-5431 (박물관), 031-201-8585 (아트센터)

     

     

     

     

     

    전시

     

     

    1. 빅브라더 블록체

     

    출처 : 백남준 아트센터 홈페이지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제2전시실

    일시  2024. 3. 21.—2024. 8. 18.

    기획  이수영, 임채은

    참여작가  권희수, 삼손 영, 상희, 이양희, 장서영, 조승호, HWI(휘), 홍민키, 히토 슈타이얼

     

     

     

     

    2. 일어나 2024년이야!!

     

    출처 : 백남준 아트센터 홈페이지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제1전시실

    일시  2024. 3. 21.—2025. 2. 23.

    기획  김윤서

    참여작가  백남준, 바밍타이거 X 류성실

     

     

     

     

     

     

     

     

     

     

    프로그램

     

     

     

     

    1.  도슨트 전시해설 

     

    출처 : 백남준 아트센터 홈페이지

     

     

     

    백남준아트센터에서는 관람객의 작품 감상과 이해를 돕기 위하여 도슨트 전시해설을 운영합니다.

    백남준아트센터의 전시해설은 전문 교육과정을 거쳐 선발된 도슨트 자원봉사자가 진행합니다.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연령별 눈높이 맞춤으로 제공되는 전시해설을 들으며 백남준의 예술세계와 동시대 미디어아트에 깊이 빠져보세요.

     

     

     

    1. 단체 도슨트 투어

    ◦ 대 상 : 20인 이상 60인 이하 단체

    ◦ 일 시 : 화~금 10시, 11시, 13시, 15시

    ◦ 참여방법 : 온라인 사전 예약 (관람일 최소 7일 전)
    - 단체 도슨트 예약 바로가기 https://njp.ggcf.kr/pages/group_viewing

    ◦ 소요시간 : 50분 내외

    ※ 유의사항
    - 미취학 단체의 경우 자유관람만 가능합니다.
    - 예약 변경 및 취소는 사전 연락 바랍니다.

     

    2. 상시 도슨트 투어

    ◦ 일 시 : 화~금 14시, 16시 / 토~일 11시, 13시, 14시, 16시

    ◦ 참여방법 : 현장 자율참여

    ◦ 소요시간 : 50분 내외

     

    문의

    docent@njpartcenter.kr / 031-201-8548

     

    <출처 : 백남준 아트센터 홈페이지>

     

     

     

     

    2. 가상현실로 만나는 백남준

     

    출처 : 백남준 아트센터 홈페이지

     

     

     

    1963년 독일에서 열렸던 첫 개인전 ≪음악의 전시 – 전자 텔레비전≫에서 백남준은 음악을 연주하는 악기, 음악을 재생하는 장치, 그리고 텔레비전의 회로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변화시켜 관객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백남준이 음악가에서 미디어 아트의 선구자로 나아가게 된 이 역사적 전시를 가상현실(VR) 기술로 바로 지금 여기에서 다시 관람할 수 있다.

     

     

    백남준아트센터와 단국대학교, 아티바이브가 공동 개발한 ≪음악의 전시 – 전자 텔레비전≫ VR 앱은 당시 전시가 열렸던 갤러리 파르나스로 시간 여행을 떠나, 백남준의 <총체 피아노>, <랜덤 액세스>, <실험 텔레비전>을 체험한 후, 현재 백남준아트센터의 에 이르게 된다. 5개의 막으로 구성된 이 VR 앱을 통해 그때의 시간과 공간으로 돌아가 백남준이 선사했던 예술과 기술의 만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백남준아트센터 2층에 마련된 라운지&에서는 ≪음악의 전시 – 전자 텔레비전≫ VR 전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아래 링크의 앱을 내려받아 개인 데스크톱 PC에 설치 후 집에서 게임을 하듯 손쉽게 경험할 수도 있다. <출처 : 백남준 아트센터 홈페이지>

     

     

     

     

    3. 증강현실로 만나는 백남준

     

    출처 : 백남준 아트센터 홈페이지

     

     

     

    내용

    백남준아트센터 주요 소장품 35점에 대한 증강현실 전시가이드 앱

     

    전시작

    상설
    – 2층: 백남준, <메모라빌리아>
    – 야외: 데니스 오펜하임, <안전콘>
    – 카페: 빅 반 데르 폴, <터무니없어 보이는 아이디어가 결국 성공한다>

    ≪아방가르드는 당당하다≫ (2022. 3. 3. — 9. 18.)


    – 1층: 백남준, <TV 정원>, <TV 부처>, <MS-플럭서수스(교향곡 7번)>, <백-아베 비디오
    신디사이저>, <TV 왕관>, <자석 TV>, <닉슨>, <TV 첼로>, <로봇 K-456>, <굿모닝 미스터
    오웰>, <칭기즈 칸의 복권>


    * 2층 VR∙AR 라운지에서 증강현실 앱 감상

     

    <출처 : 백남준 아트센터 홈페이지>

     

     

     

    4. NJP x KF 세계와 손잡고

     

    출처 : 백남준 아트센터 홈페이지

     

     

     

    백남준 탄생 90주년을 맞아 백남준아트센터는 한국국제교류재단, 57Studio와 함께 《세계와 손잡고 Wrap Around The World》 영상 시리즈 5편을 제작하였다.

     

     

    남준의 위성 프로젝트 3부작 중 마지막 편이었던 1988년 동명의 작품을 모티브로 하여, 백남준아트센터 온라인 비디오 아카이브인 “백남준의 비디오 서재”를 연구 플랫폼으로 삼아 2022년 동시대의 창작자들이 백남준의 영상 언어와 그 안에 담긴 백남준의 소통과 평화의 염원을 오늘의 영상 미학으로 다시 풀어냈다.

     

     


    백남준의 <세계와 손잡고>는 서울 올림픽이 열리기 일주일 전인 1988년 9월 11일에 생방송된 작품이다.

     

     

    전작인 <굿모닝 미스터 오웰>, <바이 바이 키플링>과 마찬가지로 대중문화 팝가수들과 아방가르드 예술가들이 함께 어우러졌으며, 냉전이 종식되어 가던 시대를 상징하듯이 러시아와 중국을 포함하여 11개국 방송사가 참여하였다.

     

     

    중국은 쿵푸와 곡예, 브라질은 살사 카니발, 아일랜드는 자동차 경주, 독일은 브람스 생가 콘서트 등 각국의 대표적인 문화 소재가 다뤄졌다. 한국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에 설치된 <다다익선> 앞에서 사물놀이 공연이 열렸고, 도포를 입고 갓을 쓴 백남준이 뉴욕에서 제사 퍼포먼스를 벌였다.

     


    이번 《세계와 손잡고》시리즈는 ‘세계와 손잡고’, ‘서울 소나타’, ‘고요를 위한 선’, ‘VR 정원’, ‘동쪽에서 온 편지’의 총 5개 영상으로 구성되었다. 이날치, DJ진욱, 사운드아티스트 정진화, 엘트라바이 박소희, 해파리 박민희가 각각 참여하였다.  <출처 : 백남준 아트센터 홈페이지>

     

     

     

     

     

     

     

     

     

    배움 _ 7, 8월 배움 프로그램 

     

    출처 : 백남준 아트센터 홈페이지

     

     

     

     

    1. NJP 학교_<피드백+>

     

     

    출처 : 백남준 아트센터 홈페이지

     

     

     

    대상  초·중·고등학생 학급 단체 (30명 이내)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일시  2024. 4. 2.—2024. 11. 14.

     

    상반기 4. 2.-7. 19.

    하반기 9. 10.-11. 14.(매주 화-목요일, 10시/13시)

     

    참가비  3000원

     

    접수  2024. 1. 31. — 2024. 11. 8.

     

     

     

    <피드백+>는 백남준의 작품을 집중적으로 감상하는 프로그램으로, 정보를 주거나 필요한 사항 등을 충족시킨다는 의미의 ‘피드(feed)’와 백남준의 ‘백(paik)’을 결합하여 백남준의 예술세계에 대한 정보를 전달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피드백(feedback)’이라는 단어 뜻대로 전시를 감상하는 것만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예술강사와 참여 학생들의 작품에 대한 질문과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깊이 있는 이해를 돕습니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백남준의 주요 작품을 감상하고, 활동지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백남준의 예술세계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출처 : 백남준 아트센터 홈페이지>

     

     

     

     

     

     

     

     

     

     

     

    2. NJP 크리에이티브_전기 연결 감각 [무료]

     

    출처 : 백남준 아트센터 홈페이지

     

     

     

    대상  용인시 관내 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1학년 학생  15명

     

    장소  백남준아트센터 랜덤 액세스 홀 및 전시실

     

    일시  2024. 8. 3.—2024. 8. 31. 2024년 8월 3, 10, 17, 24, 31일 (토) 10:30-13:00 (5주 연속 프로그램)

     

    참가비  무료

     

    진행강사  전유진, 김은우

     

    예약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 누리집을 통한 교육 접수(7.2. 모집 시작)

     

    <출처 : 백남준 아트센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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